폐렴구균 예방접종 가격 2026|65세 무료 23가 vs 유료 20가(프리베나20) 비용·접종 순서
폐렴구균 예방접종 가격은 65세 이상 23가 무료, 20가(프리베나20) 의원 12만~15만 원입니다. 무료 대상 출생연도와 접종 순서까지.
30초 요약
- 65세 이상(2026년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은 23가 다당백신(PPSV23) 1회를 보건소·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맞습니다
- 단백결합백신 20가(프리베나20)는 비급여로 의원 12만~15만 원, 일부 병원은 16만 원 이상입니다
- 2026년 5월 대한감염학회 권고는 65세 이상에 PCV21 1회, PCV20 1회, 또는 PCV15 후 PPSV23입니다
- 23가를 이미 맞았다면 20가는 최소 1년 뒤에 맞고, 무료 접종은 위탁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선 지원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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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구균 예방접종 가격을 찾는 사람은 대부분 두 가지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는 23가로 충분한지, 아니면 15만 원 안팎을 내고 20가를 맞아야 하는지입니다. 숫자가 큰 20가가 무조건 좋은 것도, 무료라서 23가가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어떤 순서로 무엇을 맞느냐가 핵심입니다.
이 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와 지자체 보건소 안내, 2026년 대한감염학회 개정 권고를 다룬 보도를 기준으로 백신별 가격, 무료 대상 출생연도, 이미 맞은 사람의 추가 접종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 가격, 백신 종류부터 구분
폐렴구균 백신은 이름 앞의 숫자(23가·20가·21가·15가)가 막을 수 있는 폐렴구균 혈청형의 개수입니다. 그런데 숫자보다 중요한 차이가 만드는 방식입니다.
| 구분 | 23가 다당백신 | 단백결합백신 |
|---|---|---|
| 약어 | PPSV23 | PCV15 · PCV20 · PCV21 |
| 제품 예 | 프로디악스23 | 박스뉴반스(15가), 프리베나20(20가), 캡박시브(21가) |
| 특징 | 혈청형 수가 많음 | 면역 기억을 만드는 방식이라 성인 권고의 중심 |
| 65세 이상 국가 지원 | 무료 (1회) | 지원 없음 (비급여) |
| 가격 | 65세 미만 유료 시 평균 6만 원 안팎 | 20가 의원 12만~15만 원 |
숫자가 크다고 다 좋은 게 아니라는 말이 여기서 나옵니다. 23가는 혈청형 수는 가장 많지만 다당백신이고, 20가·21가는 단백결합 방식이라 성인 권고에서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그래서 무료 23가 하나만 맞으면 끝인지가 고민의 출발점이 됩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대상과 받는 법
| 항목 | 내용 (2026년 기준) |
|---|---|
| 대상 | 65세 이상 —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 백신 | 23가 다당백신(PPSV23) 1회 |
| 기간 | 연중 (독감처럼 시즌이 정해져 있지 않음) |
| 장소 | 보건소(지소·진료소 포함)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 —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
| 준비물 | 신분증 |
| 비용 | 무료 |
질병관리청은 위탁의료기관이 아닌 병원에서 맞으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동네 병원이 위탁의료기관인지는 예방접종도우미(새 창 열림)의 위탁의료기관 찾기에서 확인하고, 방문 전에 백신이 있는지 전화로 물어보세요.
- 65세 이후에 이미 맞았다면 → 국가 지원 23가는 더 맞을 필요가 없습니다
- 65세 전에 23가를 맞았다면 → 지자체 보건소 안내 기준 5년이 지난 뒤 1회 더 맞으면 완료됩니다
- 기저질환이 있다면 → 질병관리청은 다당백신과 단백결합백신 중 무엇을, 언제 맞을지 예진 의사와 먼저 상담하라고 안내합니다
부모님이 무료 대상인지 확인하러 왔다면, 같은 연령대에서 함께 물어보는 백신이 대상포진입니다. 대상포진은 폐렴구균과 달리 국가 무료 접종이 없어 비용 차이가 큽니다 —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에서 백신별 총비용을 확인하세요.
유료 폐렴구균 예방접종 가격 — 20가·15가·21가
| 백신 | 가격 (비급여) | 참고 |
|---|---|---|
| 20가 (프리베나20) | 의원 12만~15만 원, 일부 병원급 16만 원 | 2025년 복지부 비급여 공개 자료 중간값 13만 원, 최고 18만 원 |
| 15가 (박스뉴반스) | 병원마다 다름 | 맞은 뒤 23가를 이어서 맞는 방식 |
| 21가 (캡박시브) | 병원마다 다름 | 2026년 3월 출시 — 가격 공개 자료 부족 |
| 23가 (PPSV23) | 65세 미만 평균 6만 원 안팎 | 2024년 심평원 비급여 조사 기준 |
※ 가격 출처: 매일신문 2026년 10월 보도(보건복지부·심평원 비급여 자료 인용). 실제 가격은 병원마다 다릅니다.
20가는 1회로 끝나는 방식이라 총비용이 곧 1회 가격입니다. 반면 15가는 15가를 맞은 뒤 23가를 이어 맞아야 하므로, 65세 이상이라면 15가는 유료 + 23가는 무료 조합이 됩니다. 병원별 실제 가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새 창 열림)의 비급여 진료비 정보에서 백신 이름으로 검색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2026 권고 기준 폐렴구균 예방접종 순서
대한감염학회는 2026년 5월 성인 폐렴구균 백신 권고를 고쳤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65세 이상과 19~64세 고위험군은 다음 셋 중 하나를 권고받습니다.
- PCV21(캡박시브) 1회
- PCV20(프리베나20) 1회
- PCV15(박스뉴반스) → 이후 PPSV23(23가)
학회는 21가에 혈청형 4번이 들어 있지 않다는 점도 함께 짚었습니다. 혈청형 4번이 흔한 상황에서는 20가 1회나 15가→23가가 더 낫다는 설명이라, 21가를 고려한다면 의사에게 이 차이를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맞은 사람은 이렇게
| 지금까지 맞은 백신 | 추가 접종 |
|---|---|
| 아무것도 안 맞음 | 위 권고 셋 중 하나 — 비용 부담이 크면 무료 23가부터 상담 |
| 23가(PPSV23)를 맞음 | 최소 1년 뒤 20가 1회 (학회 권고) |
| 13가(PCV13)를 맞음 | 최소 1년 뒤 20가 (보도 기준) |
| 15가를 맞음 | 이어서 23가 — 일반적으로 1년 뒤, 고위험군은 간격이 더 짧을 수 있음 |
무료 23가를 먼저 맞고 1년 뒤 유료 20가를 맞는 사람도 있고, 처음부터 20가 1회로 끝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이전 접종 날짜가 순서를 정하니,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접종 이력을 먼저 조회해 두면 상담이 짧아집니다.
20가 무료 전환은 언제? (2026년 10월 현황)
지금은 성인 국가 무료 접종이 23가만 지원합니다. 매일신문 보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75세 이상을 단백결합백신으로 바꾸는 예산을 요청했고, 고위험군과 75세 이상에 대한 검토 결과를 연말께 내놓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예산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전환을 기다릴지 고민된다면 기준은 하나입니다. 폐렴구균 감염은 겨울철 독감 뒤에 겹쳐 오는 경우가 많아, 기다리는 기간 동안 아무것도 안 맞고 있는 것이 가장 손해일 수 있습니다. 무료 23가는 연중 맞을 수 있고, 23가를 먼저 맞아도 1년 뒤 20가를 추가로 맞을 길이 열려 있습니다. 정책이 바뀌면 예방접종도우미(새 창 열림)에 공지됩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 실비·연말정산
- 실손보험(실비) → 예방접종은 질병 치료 목적이 아니어서 일반적으로 보상 대상이 아닙니다
- 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 → 의료기관에 낸 유료 접종비는 의료비 공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 접종비를 자녀가 냈다면 영수증을 챙기세요 — 건강검진 비용 연말정산 가이드
독감 백신과 같은 날 맞을 수 있는지도 많이 묻습니다. 대부분 함께 맞을 수 있지만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니 독감 예방접종 가능 여부 Q&A를 참고하고 예진 때 확인하세요.
폐렴구균 예방접종 가격 핵심 정리
- 65세 이상(1961.12.31. 이전 출생) → 23가 1회 무료, 연중, 보건소·위탁의료기관, 신분증
- 20가(프리베나20) → 의원 12만~15만 원, 중간값 13만 원 (비급여)
- 2026 학회 권고 → PCV21 1회 · PCV20 1회 · PCV15→PPSV23 중 하나
- 23가를 맞았다면 → 20가는 최소 1년 뒤
- 20가 무료 전환은 추진 중이지만 미확정
- 실비는 일반적으로 안 되고, 연말정산 의료비 공제는 가능
같은 연령대에 함께 고민하는 백신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에서, 올겨울 독감 무료 접종 일정은 2026 독감 예방접종 총정리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은 2026년 10월 21일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지자체 보건소 안내, 대한감염학회 권고와 비급여 가격을 다룬 언론 보도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비급여 가격과 국가 지원 범위는 바뀔 수 있으니 접종 전 병원과 보건소에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폐렴구균 예방접종 가격은 얼마인가요?
65세 이상이 국가 지원으로 맞는 23가 다당백신(PPSV23)은 무료입니다. 유료로 맞는 20가 단백결합백신(프리베나20)은 비급여라 병원마다 다른데, 의원급은 12만~15만 원, 일부 병원급은 16만 원 수준입니다. 2025년 보건복지부 비급여 공개 자료에서는 중간값 13만 원, 최고 18만 원이었습니다. 65세 미만이 23가를 유료로 맞으면 평균 6만 원 안팎입니다.
Q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대상은 누구인가요?
2026년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65세 이상 어르신입니다. 23가 다당백신(PPSV23) 1회를 연중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고, 신분증을 가져가면 됩니다. 65세 이후에 이미 맞았다면 더 맞을 필요가 없습니다.
Q무료 23가와 유료 20가 중 무엇을 맞아야 하나요?
대한감염학회의 2026년 개정 권고는 폐렴구균 백신을 맞은 적 없는 65세 이상에게 단백결합백신 PCV21 또는 PCV20 1회, 또는 PCV15를 맞고 PPSV23을 이어 맞는 방법을 권합니다. 국가 무료 접종은 23가만 지원하므로, 비용과 기저질환 여부를 놓고 예진 의사와 상의해 정하세요.
Q23가를 이미 맞았는데 20가를 또 맞아도 되나요?
맞을 수 있습니다. 대한감염학회는 23가(PPSV23)를 맞은 사람이 20가(PCV20)를 추가로 맞으려면 최소 1년 간격을 두라고 권고합니다. 무료 23가를 먼저 맞고 1년 뒤 유료 20가를 맞는 순서를 택하는 사람도 있으니 이전 접종 날짜를 확인해 상담하세요.
Q65세 전에 23가를 맞았는데 무료 접종을 또 받을 수 있나요?
지자체 보건소 안내에 따르면 65세 이전에 23가를 맞았다면 5년이 지난 뒤 1회 더 맞으면 접종이 완료됩니다. 조건에 해당하는지는 접종 기록을 가지고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 확인하세요.
Q20가 폐렴구균 백신도 무료가 되나요?
2026년 10월 현재 성인 국가예방접종은 23가만 지원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이 75세 이상 등을 단백결합백신으로 바꾸는 예산을 추진하고 있지만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바뀌면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 공지되니 접종 직전에 확인하세요.
출처 및 확인
-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 동대문구보건소 —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 안양시 보건소 —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사업
- 매일신문 — 폐렴구균 백신 무료 23가냐 15만원 20가냐 (2026.10)
- 머니투데이 — 21가 백신 캡박시브, 대한감염학회 권고안 등극 (2026.5)
본문의 제도·비용 정보는 위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제도와 금액은 고시 개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수검 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 또는 해당 기관에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초 발행 2026년 10월 20일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