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 가격 2026 — 65세 건강보험 본인부담 얼마? 완전·부분틀니 비용과 7년 규칙
틀니 가격을 65세 건강보험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완전·부분틀니 본인부담 30%(저소득 5~15%), 7년 1회 규칙, 유지관리 횟수, 2027년 임플란트 확대 전 확인할 점.
30초 요약
- 만 65세 이상은 완전·부분틀니 모두 건강보험, 일반 가입자 본인부담 30%
- 차상위 희귀난치·의료급여 1종 5%, 차상위 만성질환·의료급여 2종 15%
- 위·아래 각각 7년에 1회 — 7년 안에 잃어버리면 원칙적으로 재적용 안 됨
- 장착 후 3개월 안 6회까지는 진찰료만, 이후 수리·이장도 연간 횟수 안에서 보험
- 완전 무치악이라면 2027년 임플란트 2개 급여 확대와 함께 비교해 결정하세요
목차펼치기/접기
틀니 가격은 나이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만 65세 이상이면 완전틀니·부분틀니 모두 건강보험이 적용돼 일반 가입자는 총액의 30% 만 냅니다. 65세 전이라면 치과가 정한 비급여 가격을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 틀니를 알아보는 자녀분이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가격표가 아니라 건강보험 조건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틀니 급여안내를 기준으로 본인부담금, 7년 규칙, 수리 비용, 그리고 2027년 임플란트 확대 전에 따져 볼 점까지 정리했습니다.
65세 틀니 가격, 본인부담금은 얼마인가요?
본인부담은 요양급여비용 총액 × 본인부담률입니다. 비율은 공단 안내에 정해져 있습니다.

| 자격 | 본인부담률 |
|---|---|
| 건강보험 일반 가입자 | 30% |
| 차상위 만성질환자 · 의료급여 2종 | 15% |
| 차상위 희귀난치성질환자 · 의료급여 1종 | 5% |
원 단위 금액은 공단 안내에 나오지 않습니다. 치과 종별(의원·병원)과 매년 바뀌는 수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업계 안내 자료에서는 일반 가입자 기준 한 악(위 또는 아래)당 대략 40만~50만 원대로 소개되며, 부분틀니가 완전틀니보다 조금 높게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72세 C씨가 아래는 완전틀니, 위는 부분틀니가 필요하다면 두 개의 틀니를 각각 30%로 냅니다. 의료급여 1종이라면 같은 치료가 각각 5%로 줄어듭니다. 숫자는 이해를 돕는 예시이니 실제 금액은 진료 전 치과에 "건강보험 본인부담 예상액"을 물어보세요.
그렇다면 모든 틀니가 건강보험이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종류와 재료에 따라 비급여가 되는 틀니가 있습니다.
어떤 틀니가 건강보험이 되고, 어떤 틀니는 안 되나요?

| 구분 | 건강보험 되는 틀니 | 건강보험 안 되는 틀니 |
|---|---|---|
| 완전틀니 | 레진상 완전틀니, 금속상 완전틀니 | 금(gold)·티타늄 등을 쓴 틀니 |
| 부분틀니 | 클라스프(고리) 유지형 금속상 부분틀니 | 어태치먼트(똑딱이) 등 특수 부분틀니 |
| 임플란트 틀니 | — | 오버덴처(2027년 이후에도 비급여 유지 보도) |
완전틀니는 1~5단계, 부분틀니는 1~6단계로 진료가 나뉘고 단계마다 나눠서 청구됩니다. 발치 후 완전틀니를 만드는 동안 쓰는 임시 완전틀니(1~2개월)와 부분틀니 제작 중 임시 부분틀니도 본인부담 30%로 적용됩니다.
틀니는 만드는 비용만 있는 게 아닙니다. 쓰면서 잇몸이 변해 헐거워지고 아파지는 시기가 꼭 옵니다.
틀니 수리·안감 교체 비용도 보험이 되나요?
됩니다. 장착 후 3개월 안에는 6회까지 시술료 없이 진찰료만 냅니다. 그 이후에도 아래 횟수 안에서는 본인부담 30%로 유지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틀니의 비용 구조입니다. 그런데 치아가 하나도 없는 분이라면 2027년부터 선택지가 하나 더 생깁니다.
치아가 다 빠졌다면 — 지금 틀니? 2027년 임플란트?
보건복지부는 2026년 9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65세 이상 완전 무치악 어르신에게도 임플란트 2개를 건강보험으로 지원하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완전틀니와는 중복 지원되지 않고 부분틀니만 함께 받을 수 있으며, 이미 건강보험 완전틀니를 받은 분은 7년이 지난 뒤부터 지원됩니다.

즉 지금 완전틀니를 건강보험으로 하면, 2027년 제도가 시작돼도 그 틀니 후 7년이 지나야 임플란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 불편이 큰데 막연히 기다리는 것도 영양과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임플란트 쪽 본인부담과 등록 절차는 65세 임플란트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에, 비급여 임플란트 가격 비교는 임플란트 가격 비교 2026에 정리했습니다.
틀니 비용, 보험·검진으로 줄일 방법은?
- 국가 구강검진: 2년마다 받는 구강검진에서 치아 상태를 미리 점검할 수 있습니다(국가건강검진 구강검진).
- 치아보험: 틀니를 보철로 보장하는 상품도 있지만 금액·개수 기준이 제각각입니다. 60대 가입 조건은 60대 치아보험에서 확인하세요.
- 연말정산: 치료 목적 틀니 비용은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입니다(의료비 공제 정리).
틀니 가격 정리
틀니 가격은 만 65세 이상이면 건강보험 본인부담 30%(저소득 5~15%)로 내려가고, 위·아래 각각 7년에 1회 적용됩니다. 수리·이장도 연간 횟수 안에서 보험이 되니 아플 때 참지 마세요. 치아가 모두 빠졌다면 2027년 임플란트 확대와 함께 비교해 결정하되, 최종 기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틀니 급여안내(새 창 열림)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65세 틀니 가격은 본인부담으로 얼마인가요?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는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를 냅니다. 공단 안내에는 원 단위 금액이 없고 치과 종별·연도별 수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업계 안내 자료에서는 한 악(위 또는 아래) 기준 대략 40만~50만 원대로 소개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치과에서 건강보험 본인부담 예상액을 물어보세요.
Q65세 전에 틀니를 하면 얼마나 더 내나요?
만 65세 전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치과가 정한 비급여 가격을 전액 냅니다. 같은 틀니라도 건강보험 본인부담 30%와 비교하면 대략 3배 이상이 됩니다. 생일이 몇 달 남지 않았다면 치과와 시작 시점을 상의해 보세요.
Q틀니를 잃어버리면 다시 보험으로 만들 수 있나요?
건강보험 틀니는 위·아래 각각 7년에 1회이며, 그 기간 안에는 추가 보상이 안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구강 상태가 심하게 변해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학적 소견이 있으면 1회 추가 재제작이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지만, 분실은 해당하지 않으므로 보관에 신경 써야 합니다.
Q틀니 수리나 안감 교체도 보험이 되나요?
됩니다. 만 65세 이상 틀니 장착자는 연성이장·개상 연 1회, 조직조정·인공치아 수리·의치상 수리 연 2회, 단순 교합조정 연 4회 등 정해진 횟수 안에서 본인부담 30%로 유지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장착 후 3개월 안에는 6회까지 진찰료만 냅니다.
Q부분틀니와 건강보험 임플란트를 같이 할 수 있나요?
네. 공단 안내상 건강보험 임플란트(평생 2개)는 부분틀니와 중복 급여가 허용됩니다. 2027년부터 완전 무치악에 지원되는 임플란트는 완전틀니와 중복되지 않고 부분틀니만 함께 지원된다고 보도됐습니다.
출처 및 확인
- 국민건강보험공단 — 노인틀니 급여안내(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별표2)
- 국민건강보험공단 — 노인틀니 급여 관련 Q&A(PDF)
- 국민건강보험공단 — 노인틀니 건강보험 적용
- 치과신문 — 65세 이상 완전 무치악 임플란트 급여 적용(2026.9.10)
본문의 제도·비용 정보는 위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제도와 금액은 고시 개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수검 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 또는 해당 기관에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초 발행 2026년 10월 30일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30일